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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연 105이후 느낀점 공략

유익한일상입니다 2020. 7.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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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의 나라 105 이후 3일 차 느낀 점을  써보겠습니다. 그동안 쉼 없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진행하면서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공략으로 써서 공유를 하였습니다. 댓글도 많이 달리고 응원도 해주셔셔 그 힘에 탄력을 받아서 추가 포스팅을 계획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글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은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약간 유머를 가미하여 글을 쓸 생각입니다. 다들 공감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1. 환력 율란

환력 율란이 엄청나게 모자랍니다. 특히 수호나 탑승은 덜먹는다고 쳐도 변신 환수 주제에 엄청나게 먹어대서 현재 캐시로 산 환력 수도 다 먹은 상태입니다. 갓 시작한 초보분들은 꼭 매일 환력 율란을 사주세요 

2. 골드 환수 뽑기의 중요성

매우 중요합니다. 돈 아깝다고 간혹 안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캐시로 15만 원 치 희귀 몇 개 겨우 뽑았습니다.(운이 좋다고 하시던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골드 뽑기 현재 3X7= 21개쯤 뽑은 거 같은데(보물 등급 안 나오는 환수석은 제외)

저는 21번 골드 뽑기로 보물 탑승과 보물 수호를 먹었습니다. 이게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리 확률이 나쁜 거 같지도 않더라고요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골드 뽑기는 꼭 해주세요

3. 105 이후 사냥터 문제 (전투력 7만 이상 인 분들은 해당 X)

국민 사냥터인 흉가, 폭 쥐, 폭 토끼가 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레벨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폭 쥐, 폭 토끼에서 만나 자동 그룹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싫으신 분들은 흉가 비통을 자주 가시더라고요. 물론 경험치는 덜먹지만 안전하고 편하게 사냥하실 수 있습니다.

밤샘 팟의 경우 흉가를 추천하고 모니터링이 간간히 가능하신 경우는 폭 십이 지신 사냥터를 추천드립니다.

4. 요일 던전 문제

요일 던전 말고 이름을 금요일 던전 OR 골드 던전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일 던전 말고는 돌만한 던전이 없습니다. 아마 월+화 등 보상을 합쳐서 월화 던전이라고 만들어지면 한 번쯤은 " 저기를 한번 가볼까?" 생각을 해볼 것 같습니다. 물론 저라면 월화 던전을 가지 않고 금요일 던전을 갑니다.

5. 사자후 파티 참여가 너무 힘들다.

요즘 30대에 근접해 손가락이 느리고 노안이라 글자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사자후 파티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개인 적으로 파티 창 UI를 패치해서 채널별 파티가 아닌 전 채널을 포괄하는 파티 채널을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5의 문제에 이어서 파티 가입

내가 파장일 경우 무슨 직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랜덤채팅처럼 아이디만 날아옵니다. 직업이 무엇인지 그 유저가 뭘 하는 상태인지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파티 필수 

이 경우는 문파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본 주제였지만 결론은 파티 사냥의 효율이 너무 좋아 솔플을 할 이유가 굳이 없다입니다. 물론 핵과 금 전투력 20만 인 유저분들은 폭 던전에서 혼자 도시는 걸 종종 보았지만 저는 평균 유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자동사냥 게임의 경우 솔플을 지양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울분을 토하면서 파티 참여를 강행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파서 한 문장 남겨 보았습니다.

끝으로

지금 까지 공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겪어본 어리둥절한 상황이나 꼭 필요하다 싶은 공략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보겠습니다. 그럼 다들 보물 환수를 드시길 기원하며 ..화이팅

운이 없어 105장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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