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정보모음

간 보조제 밀크씨슬 직접 느낀 효과

by 유익한일상입니다 2020. 7. 10.
반응형
728x170

 

요즘 사방팔방 주변 지인들이 술자리만 가면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는 밀크씨슬입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늘 숙취해소제는 달고 다녔는데 밀크씨슬을 먹고 난 뒤로는 숙취해소제를 끊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길래 저도 지금 구매후 1달 조금 넘게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께서는 약국을 운영하시는데 우루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둔 밀크씨슬이 있어 이걸 먼저 먹기로 했는데요.

밀크씨슬의 효능으로는

1. 간 건강에 도움을 줌

2.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3.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4.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5.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6.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효능이라기 보다 어디 어디에 되게 필요한 물질이라고 설명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주당인 제가 밀크씨슬을 복용 후 느낀 아주 주관적인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감 : 몸이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기보다는 아침에 기상 시 약간 덜 피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건 술을 거의 1주일에 4번은 먹는 거 같은데 숙취해소제 도움 없이도 그 다음 날 속이 말끔했습니다.(두통은 미미하게 남)

주의할 점 : 이 보조제는무적의 약이 아닙니다. 막걸리와 소주를 섞어먹거나 양주나 다른 주류를 섞어 먹거나 했을 시는 그다음 날은 먹기 전과 차이가 전혀 없이 속이 뒤집어졌습니다. (적당한 음주가 몸에 좋습니다)

그리드형

'유용한정보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에 부드러운 염모제를 써보았다  (0) 2020.07.10
에어컨 요금 아끼는법  (0) 2020.07.08
중고물품 거래시 주의점  (0)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