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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핵주먹 복서 '타이슨'이 15년 만에 링위에 오른후 파이트 머니 110억을 받았습니다 =1000만달러
타이슨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수 센터에서 무관중으로 치루어진 매치이벤트에서 로이 존스 주니어와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타이슨은 복싱계의 전설로 꼽히는 선수이고 50승2무6패의 기록으로 핵주먹으로 불린 사나이 입니다.
15년 만에 상대로 만난 존스 주니어의 경우도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4체금을 제패한 강자라서 게임이 조금 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8라운드 종료 후 두 노장은 포옹을 한 채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타이슨은 결과에 만족하지만 존스 주니어와 다시 한번 대결을 할 의견을 내 비췄습니다. 또한 타이슨은 멋진 남자 답게 경기 수익금 110억을 모두 기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마이크 타이슨은 54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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