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방역지원금 신청 지급일 대상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내일부터 지급 손실보상금의 경우 내달 3일부터진행

 

검역수당은 1인당 300만원으로 332만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초기에는 320만명이었으나 간이과세 10만명, 매출 10억~30억원 기업 2만명 등 증가 과정에서 12만명이 늘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하여 2019년 또는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11월 또는 12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이 2019년이나 2020년보다 낮은 경우 납세자 보조금을 간소화합니다. 숙박·급식·교육·보건·사회복지 등 연매출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사업체 2만개도 지원 대상이다.

소상공인 피해보상은 2조8000억원을 투자하고 목표수를 90만개로 늘리고 하한선과 시정률을 높인다.

집회 제한, 시간 제한, 인원·시설 제한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전산실, 열람실,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있다. 해당 600,000 만개 업소도  손실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보상 한도를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상비율도 80%에서 90%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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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질문답변

1. 2차 방역지원금 신청 지급일

23일 부터 지급을 시작함, 2차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

 

2. 2차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

방역조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등 320만명 + 매출 감소 증빙이 어려운 간이과세자가 추가됨

3. 2차 방역지원금 1인당 지원금액

300만원

4.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을 못받은 경우

1분기 지급은 28일 시작되지만, 추가로 1분기분 선지급금 신청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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