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식 성장주 주도주? 빅데이터 서비스

카카오의 경우  코로나 창궐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언텍트 즉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와 '한국판 뉴딜'의 발표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성장주이자 it주도주입니다. 또한 코스피 상위 랭크에 있는 대형주들이기도 합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현재는 모든 인터넷 스마트폰 산업에 발을 뻗고 더 나아가 카카오 게임즈의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다수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택시 서비스, 페이 서비스를 확장하며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 주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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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언텍트 대장주 네이버와 비교

사실상 포털 서비스로 시작해 쇼핑과 금융산업으로 진출하는 네이버와 비교를 하자면

현재 카카오의 1주당 가격은 네이버의 1주 보다 약간 높지만 분할을 한 네이버의 주가가 아직 더 높긴 합니다. 물론 시가 총액도 더 높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속도로 시총을 따라가고 있어 향후에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vs네이버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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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서비스?

카카오의 경우 언택트 즉 비대면 서비스 테마주라는 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어떻게 보면 언택트 서비스이긴 하지만 '빅데이터' 를 활용하여 이용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전반적인 생활에서 이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카카오는 게임, 택시, 페이를 이용한 금융, 포털 서비스 등 많은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습관 들여지면 또 다른 플랫폼이 개발되더라도 이전 분야들과 연계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부분이 카카오톡을 이용 중이고 선물이나 정보들을 카카오톡을 이용해 공유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그다음 서비스로의 유도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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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모든 주식은 기업이고 기업은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나오고 그 흐름이 맞아떨어져야 매출이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커지면서 주가 또한 덩달아 상승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금방 사양산업이 되어버림과 동시에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산업 전반에 걸쳐 카카오는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