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주전부터 기다려온 바람의나라 연이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오전부터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접속해서 중간중간 일을 하다 쉬는 시간 짬짬히 레벨을 올렸습니다. 제가 지금 레벨30까지 찍으며 몸소 느낀 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사운드와 배경의 경우 오리지널 바람과 유사합니다.
게임 노래와 배경 그리고 엔피씨들이 과거의 바람의나라를 생각나게 해 예전 바람 유저분들이시면 엄청난 향수를 느끼며 게임을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게임에 입장할때 부터 예전의 바람이 생각났으며 거의 90퍼 정도를 모바일에 이식시켜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2. 서버가 쾌적합니다.
연서버의 경우는 대기열이 길지만 다른 서버들의 경우는 대기열이 금방 빠져서 서버접속을 금방금방 하 실수 있습니다.
제가 글 쓸때 기준 5개의 서버가 있었습니다. 서버 최적화가 잘된듯 사냥시 렉이 없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3. 이펙트가 깔끔하고 게임이 단순합니다.
스킬갯수가 많지만 오토옵션이 세세하여 다 조절이 가능하고 옵션의 경우도 휴대폰의 사양에 맞게 세세하게 조절을 할 수 있어 자신의 사양에 맞는 환경에서 쾌적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퀘스트를 진행하며 레벨업하고 막히면 자동사냥을 돌리는 형식의 게임이라 퀘스트만 따라가시며 장비를 보완하시면 레벨업에는 큰 제약이 없습니다
4. 과금상품(저녁에 추천 과금상품 공략 포스팅 예정)
신규패키지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상품을 내놓음으로써 과금유저와 무과금유저의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에 과금유저의 입장으로써는 과금한것에 대해 만족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s://djhand.tistory.com/125-> 과금상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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