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폰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휴대폰 게임의 편의성이 가장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인해 폰 게임을 컴퓨터에서 즐기기 위해 다양한 앱 플레이어들을 사용합니다. 또는 방치형 게임을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휴대폰의 수명 때문에 앱 플레이어를 쓰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 몇 가지의 앱 플레이를 비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LD 플레이어
현재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플레이어 중 하나입니다. 현재 3.0 버전과 4.0 버전을 함께 배포 중이며 두 가지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게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4.0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기반인 녹스 앱 플레이어와의 차이에서도 상당히 가볍지만 부드럽게 게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저도 LD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앱 플레이어입니다. 호환성에 있어서 약간 단점이 있지만 (튕김 문제) 그런 문제는 다른 앱 플레이어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별로 개의치 않고 사용 중입니다.
2. 녹스 NOX
예전 앱 플레이어가 나온 초기에 가장 많이 사용한 앱 플레이어입니다. 아마 대다수의 앱 플레이어의 유저들이 사용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녹스의 경우 마우스 키 녹화 프로그램 이용의 장점과 가상 위치 지원 그리고 앱 플레이어의 오리지널 격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른 앱 플레이어보다 사용량이 줄어든 편입니다.
3. 블루스택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한 에뮬레이터입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추가 설치할 필요가 없이 구글 플레이 등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용이합니다. 고사양 및 64BIT 지원을 하고 있어 최적화가 잘된 상태이며 구동이 조금 무거운 편이긴 하지만 돌아가는 성능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패드를 지원합니다.
4. 퍼플 앱플레이어
리니지 2M을 위해 나온 앱 플레이어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간히 보여서 설명을 간략하게 하였습니다. PC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한 서비스, PC게임 원격 실행, 캐릭터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림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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