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강해지는비결59

가을 제철 음식 면역력 높이기 가을은 일교차가 커 감기 같은 질환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즉 환절기가 오기 때문이죠 오늘은 가을 환절기를 대비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전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 입니다. 전어는 가을에 살이 오동통 하게 오르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아지고 영양소 또한 풍부해집니다. 그래서 수요 또한 많이 늘게 됩니다. 전어에는 DHA, 비타민 B,D가 함유돼있습니다. 또한 전어는 통째로 섭취하면 칼슘을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어 몸에 더욱 좋게 해 줍니다. 아마 전어를 잘 드시는 분들은 전어를 통째로 많이 드십니다. 전어는 비늘이 떨어지지 않고 배가 은백색이나 초록색을 띄는 전어를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2. 게 게는 지방 함유가 적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 입니다. 또한.. 2020. 9. 14.
양파 보관 손질법 양파는 우리나라의 양념 채소로 많이 쓰입니다. 매운맛과 단맛이 공존해 찌개 볶음에 많이 이용하는 채소입니다. 또한 생산량이 많습니다. 구분 종류 특징 껍질 색깔 황색 양파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 껍질이 얇고 매운맛이 강함 - 저장이 쉬움 흰색 양파 -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짐 - 껍질이 얇음 - 수분 함량이 많아 부드러워 샐러드용으로 많이 쓰임 자색 양파 - 매운맛이 있으나 황색 양파보다 단맛이 강함 - 수분함량이 많고 자극적인 냄새가 적음 - 샐러드나 장식용에 많이 쓰임 양파는 크게 3가지 종류라 나누어지며 소비자들은 주로 황색 양파를 주로 소비하거나 섭취합니다. 양파의 영양 효능 양파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돼있습니다. 특히 퀘르세틴.. 2020. 9. 8.
무 보관법 용도 정리 무는 한국사람들이 즐겨먹는 야채중 하나입니다. 부위마다 단맛 매운맛 등 다양한 맛이 나고 특히 국을 끓일 때 자주 이용합니다. 무 고르는 법 1. 윤기가 있어야 하고 단단해야 합니다. 2. 겉에 상처가 없고 질이 매끈하면 좋습니다. 3. 무청이 초록색인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손질되어 나오기 때문에 확인이 힘듭니다. 무 부위별 요리법 무에서 맨 아래쪽 흰 부분은 수분 함량이 많고 매운맛을 냅니다. 즉 알싸한 맛을 내줍니다. 그래서 무생채 등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중간 부분은 조직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깍두기나, 전골, 조림에 많이 이용합니다. 국물에도 많이 넣는 부분입니다. 무청 근처에 위치한 초록 부분은 단맛이 많이 나는 부분입니다. 생채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무 보관법 1. 무를 샀는데 바로 .. 2020. 9. 8.
말고기 효능과 요리 말고기의 유래 말고기는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먹는 지역이 한정적일 정도로 매우 생소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조상들은 고려시대부터 말고기를 즐겨왔고, 몽골인들 또한 유목 생활중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말고기를 즐겨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말을 키우기 좋은 제주도에서 전투마를 대량 사육했고, 식용으로도 활용하였습니다 . 그리고 제주 말고기는 궁중에 진상품으로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이고 현재는 제주의 대표 특산품이 되었습니다. 말고기 요리 말고기의 특징은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육류에 비해 단맛이 있다고 합니다. 말고기는 육회, 전골, 무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이는 보통 추천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방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말고기 효능 1... 2020. 9. 7.
무릎 통증 원인과 예방법 무릎 통증의 원인 1. O자 형 다리 2. 노화 현상에 의해 발생 3. 넘어지거나 무릎을 직접적으로 다쳤을 때 발생 보통 체육 활동을 통한 외상으로 발생함 4. 무릎에 무게게 많이 실릴 경우 짐을 옮기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서 무릎에 무리를 줄 때 5. 잘못된 자세 6. 비만 7. 나이가 들수록 연골에 영양공급이 불충분해지고 탄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근육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관절에 부담이 감 무릎 통증 (반월상 연골 파열) 무릎 통증이 올 경우 보통의 사람들은 퇴행성 관절염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의 통증은 관절염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질환들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반월상 연골이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은 허벅지에 뼈와 종아리 뼈 사이에 위치한 반달 모양의 연골입니.. 2020. 9. 7.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 코로나 패혈증은 기관이나 조직에 상처가 난 이후 감염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이 생명을 위협시킬 수준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심박수 증가, 호흡의 증가, 어지러움을 동반합니다. 패혈증의 단계가 심각해지면 기관의 기능을 상실시키고 혈류량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혈압의 수치가 많이 낮아질 경우 쇼크를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패혈성 쇼크가 오는 경우 사망률이 80% 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보통의 패혈증의 치사율은 30% 정도입니다. 보통은 세균의 감염이 주를 이루지만 바이러스성 감염도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코로나 사태로 대두된 급성 패혈증도 꼭 예방하시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2020. 9. 4.
살빠지는 생활 습관 규칙 다이어트 체중관리는 잠시가 아닌 장기적으로 쭈욱 계속하셔야 합니다. 과체중이 돼버리면 몸에 불균형이 찾아오고 건강에 적신호가 됩니다. 이러한 단계로 가지 않기 위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그 습관들에 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하루 물 섭취량을 늘리자 식사를 하기 전 30분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증가해 식사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면 몸안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해낼 수 있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는 하루 12잔 여성의 경우는 하루 9잔을 권장량으로 추천드립니다. 2. 섬유질의 음식을 섭취 콩, 양배추, 아보카도, 오렌지, 사과, 당근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이는 섭취하면 안 됩니다. .. 2020. 8. 31.
반응형